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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계약서 필수 조항 5가지

공생마케팅

소요시간 17분

펼쳐진 계약서 위에 놓인 만년필과 회사 도장, 긴장감 있는 계약 체결 현장의 손길

1년 넘게 매달 수천만 원을 태웠는데, 대행사를 바꾸려니 광고 계정과 픽셀이 대행사 명의로 묶여 있어 빈털터리로 쫓겨나는 참사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요. 피 같은 광고비로 쌓은 모수와 전환 데이터, 캠페인 이력을 통째로 날리고 새 대행사와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추천할 만한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의 기준은 화려한 포트폴리오나 레퍼런스가 아니라 계약서 문구예요. 레퍼런스가 아무리 화려해도 계약서에 안전장치가 없으면 이런 분쟁을 막을 수 없어요. 그래서 이 글은 계약서 단계에서 실제로 다툼이 생기는 다섯 지점만 다뤄요. 항목마다 대행사에 던질 질문, 좋은 답과 위험 신호, 계약서 문구 예시를 같은 순서로 정리해 드릴게요.


① 메타·구글 광고 계정은 누구 명의인가

다섯 가지 중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이에요. 광고 계정, 도메인, 분석 계정(GA 등)은 광고주 명의로 등록하는 것이 원칙이에요(위즈더플래닝).

왜 중요한가. 흔한 오해가 있어요. "대행사가 만들어서 운영해 주면 편하고, 어차피 우리 광고니까 상관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문제는 운영할 때가 아니라 끝낼 때 생겨요. 계정 소유자가 대행사라면 권한을 넘기는 일은 대행사의 협조에 달려 있어요. 관계가 틀어진 상태에서 그 협조를 받아내기는 생각보다 어려워요. 픽셀도 어느 비즈니스 관리자 아래에서 만들었느냐에 따라 소유가 갈리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생겨요.

대행사에 던질 질문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 구글 광고 계정, GA는 저희 회사 명의로 만들고 대행사에는 권한만 부여하는 방식인가요?"

좋은 답 vs 위험 신호

  • 좋은 답: "광고주 명의로 개설하고, 저희는 파트너나 관리자 권한으로 들어가요. 개설을 도와드릴게요."
  • 위험 신호: "저희 계정으로 돌리는 게 효율적이에요"처럼 효율 이야기만 하고 명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 경우예요. 대행사 계정을 써야 할 사정이 있다면 종료 시 이전 조건을 서면으로 받아 두세요.

계약서 문구 예시

"광고 계정·픽셀·분석 계정의 소유권은 광고주에게 있으며, 계약 종료 시 대행사의 권한을 즉시 해제한다."

이 글의 계약서 문구는 모두 협의를 시작할 때 쓰는 예시예요. 실제 계약서에 넣기 전에는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세요.

명의를 내 쪽으로 가져와도 그 계정 안에서 무엇을 측정하는지가 틀리면 데이터는 쓸모가 없어요. 그래서 다음은 픽셀이에요.


② 메타 픽셀·구글 전환 추적은 누가 세팅하고, 어디까지 유지보수하나

픽셀 세팅은 "누가 깔아 주느냐"보다 "깨졌을 때 누가 고치느냐"가 더 중요해요. 대행사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인 CPA와 전환율은 전환 이벤트가 정확히 잡힐 때만 의미가 있어요. 그런데 픽셀은 한 번 설치한다고 끝나지 않아요. 홈페이지를 개편하거나, 결제 모듈을 바꾸거나, 상담 신청 폼을 교체하면 이벤트가 조용히 끊길 수 있어요. 그 사이에 나온 성과 보고서는 믿을 수 없는 숫자가 돼요.

현장에서 흔히 다투는 장면은 이래요. 사이트를 고친 뒤 전환이 0으로 찍히면 대행사는 "고객사가 사이트를 수정했으니 고객사 책임"이라고 하고, 광고주는 "세팅은 대행사 일 아니었냐"고 해요. 계약서에 범위가 없으면 이 다툼에는 답이 없어요.

서면으로 확인할 5가지

  1. 메타와 구글을 각각 누가 직접 세팅하는지
  2. 어떤 전환 이벤트를 정의하는지. 뷰티 쇼핑몰이라면 구매·장바구니 담기, 병원·법률 같은 전문직 서비스라면 상담 신청·전화 클릭이 될 수 있어요.
  3. 사이트 개편이나 결제 모듈 변경 때 다시 세팅하는 일이 계약 범위인지, 추가 비용인지
  4. 이벤트 오류 점검 주기
  5. 세팅 내역 문서를 광고주에게 넘겨주는지

대행사에 던질 질문

"저희 업종에서 전환 이벤트를 무엇으로 정의하실 건가요? 사이트를 수정한 뒤 재세팅은 어디까지 계약 범위인가요?"

위험 신호

  • "세팅은 해드리는데 따로 문서는 없어요." 이러면 대행사를 바꿀 때 무엇이 깔려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 "사이트 수정 후 오류는 고객사 책임이에요." 이렇게 범위를 정하지 않고 책임만 넘기는 답도 조심하세요.

계약서 문구 예시

"대행사는 [별첨 1]에 명시한 전환 이벤트를 메타·구글에 각각 세팅하고, [월 1회]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광고주 사이트 변경에 따른 재세팅은 [연 ○회]까지 계약 범위에 포함하며, 초과분은 사전 견적 승인 후 진행한다. 세팅 내역 문서는 세팅 완료 시 광고주에게 제공한다."

괄호 안의 숫자는 정해진 기준이 없어요. 사이트를 얼마나 자주 바꾸는지에 맞춰 협의하면 돼요.


③ 광고 KPI는 무엇으로 정하고, 로우데이터는 어떻게 공개하나

요약 보고서만으로는 성과를 검증할 수 없어요. 보고 체계는 주기, 형식, 원자료 제공 여부 세 가지를 서면으로 받아 두세요(위즈더플래닝).

KPI는 전환 지표로 정하세요. CPC나 노출수로 정하면 싼 클릭을 많이 사 오는 대행사가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여요. 적정마케팅연구소의 비교 예시를 보면 차이가 분명해요. 캠페인 A는 CPC 500원에 전환율 1%라서 CPA가 50,000원이었어요. 캠페인 B는 CPC가 1,000원으로 두 배 비쌌지만 전환율이 5%라서 CPA가 20,000원으로 낮아졌어요. CPC만 보면 A가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돈을 아낀 쪽은 B예요.

캠페인 목적에 따라 KPI도 달라져야 해요. 같은 출처는 브랜딩에는 유튜브 광고, 전환 목적에는 검색 키워드 광고와 전환 목적 디스플레이·소셜 광고가 적합하다고 정리해요. 브랜딩용 유튜브 캠페인을 CPA로만 평가하면 대행사에게도 공정하지 않아요. 캠페인마다 목적과 지표를 짝지어 계약서 별첨에 적어 두세요.

대행사에 던질 질문

"광고 관리자와 GA에 저희가 직접 접속해서 원본 수치를 볼 수 있나요?" "보고서의 '전환' 정의가 픽셀 이벤트와 같은가요?"

두 번째 질문을 꼭 하세요. 보고서의 전환에 단순 페이지 방문 같은 가벼운 행동이 섞여 있으면 숫자가 실제보다 커 보여요. ②에서 정한 이벤트 목록과 보고서의 전환 정의가 같아야 해요.

위험 신호: 캡처 이미지나 가공한 PDF만 보내고, 원본 계정 접근은 "보안상" 이유로 막는 경우예요.

계약서 문구 예시

"광고주는 광고 계정 및 분석 도구에 상시 조회 권한을 가지며, 대행사는 월 1회 이상 원자료를 제공한다. 보고서의 전환 정의는 [별첨 1]의 이벤트 목록과 일치해야 한다."

원자료를 주는 주기는 예산 규모와 내부 확인 여력에 맞춰 협의하면 돼요.


④ 대행사 수수료는 어떻게 산정하고, 범위를 넘는 업무는 어떻게 처리하나

수수료율 숫자만 비교하는 건 생각보다 효과가 작아요. 위즈더플래닝 평가표에서 비용 구조는 6개 축 중 가장 낮은 5점이에요. 과제 이해도와 실행 계획의 구체성은 각각 25점이고요. 비싼지 싼지보다 무엇이 수수료에 포함되고 무엇이 추가 비용인지가 실제 지출을 좌우해요. 수수료가 낮아도 소재를 추가로 만들 때마다, 픽셀을 다시 세팅할 때마다 따로 청구한다면 결국 더 비쌀 수 있어요.

구조 확인 질문 광고주 입장의 장점 주의점 계약서에 적을 항목
매체비 대비 비율형 "매체비 정산을 매체 청구서 원본으로 볼 수 있나요?" 예산 규모에 비례해 이해하기 쉬움 매체비를 늘릴수록 대행사 수익도 늘어남 비율, 정산 근거 자료, 청구 주기
고정 리테이너형 "월 고정비에 포함되는 업무 목록이 뭔가요?" 매달 비용을 예측하기 쉬움 포함 범위가 모호하면 추가 청구가 잦아짐 포함 업무 목록, 범위 초과 기준
성과 연동형 "성과 기준 수치는 어느 도구의 어떤 이벤트로 재나요?" 성과와 비용 방향이 맞음 전환 정의가 다르면 정산 분쟁이 생김 측정 도구·이벤트 정의, 산식

업계 평균 수수료율은 믿을 만한 공개 기준이 없어서 이 표에 넣지 않았어요. 견적을 비교할 때는 금액보다 표의 마지막 열을 대행사마다 채워 보는 편이 정확해요.

대행사에 던질 질문

"크리에이티브 추가 제작이나 픽셀 재세팅은 수수료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으면 어떻게 견적을 내나요?"

위험 신호: 매체비와 수수료를 나누지 않고 합산 금액만 청구하면서 근거 자료는 주지 않는 경우예요.

범위를 넘는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위즈더플래닝이 꼽은 계약서 필수 확인 항목이에요. "사전 견적 승인 후 진행"이라는 한 줄만 있어도 월말에 생각지 못한 청구서를 받을 일이 크게 줄어요.


⑤ 최소 계약 기간, 중도 해지, 산출물 권리와 이관 조건

대행사와의 분쟁은 대부분 계약을 시작할 때가 아니라 끝낼 때 생겨요. 위즈더플래닝이 계약서 필수 항목으로 꼽은 것 가운데 종료와 관련된 조건은 네 가지예요.

  1. 최소 계약 기간
  2.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산정 방식: 정액인지, 남은 기간 비례인지
  3. 산출물 권리: 종료 후에도 쓸 수 있는지, 그 조건이 대금 완납인지
  4. 계정 권한 해제 절차

세 번째 항목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메타·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소재나 유튜브 광고 영상을 계약이 끝난 뒤에도 계속 쓸 수 있는지는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따로 협상해야 해요. "대금 완납 시 광고주가 산출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처럼 조건을 함께 적어 두세요.

이관 체크리스트 (해지 통보 전에 확인하세요)

  • 계정 권한 해제 일정 (①과 연결)
  • 픽셀·전환 이벤트 세팅 문서 인계 (②와 연결)
  • 원자료 백업: 캠페인별 성과, 전환 기록 (③과 연결)

대행사에 던질 질문

"중도 해지 위약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종료 후 광고 소재를 저희가 계속 써도 되나요?"

위험 신호: "해지 조건은 그때 가서 협의하시죠." 끝낼 때 협의하면 협상력은 계정을 쥔 쪽에 있어요.

광고주 쪽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부분도 있어요. 자가 점검의 "최소 6개월 이상 일관성 유지 의지"와 같은 이야기예요. 광고 계정은 데이터가 쌓이며 최적화되기 때문에 한두 달 만에 성과를 판단하고 해지할 생각이라면 어떤 대행사와도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최소 기간을 무조건 짧게 깎기보다는 현실적인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의 중간 점검 기준을 KPI로 적어 두는 편이 양쪽 모두에게 나아요. 교체를 검토 중이라면 광고대행사 비교·교체 페이지에서 점검 관점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의사결정자용 1페이지 요약: 마케팅 대행사 선정 기준표

표 1. 후보사 평가표 (위즈더플래닝 6개 축)

평가 축 (배점) 확인 질문 후보 A 후보 B 후보 C
과제 이해도 (25) 우리 업종의 전환 행동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가
실행 계획의 구체성 (25) 매체별 캠페인 목적과 KPI가 짝지어져 있는가
측정과 보고 (20) 원자료 접근과 전환 정의를 서면으로 약속하는가
투입 인력 (15) 실제 운영 담당자는 누구이며, 그 담당자가 몇 개 계정을 함께 맡고 있는가 (답변을 서면으로 받기)
유사 경험 (10) 사례의 숫자를 우리가 다시 확인할 수 있는가
비용 구조 (5) 포함 업무와 추가 비용의 경계가 명확한가

투입 인력 항목에는 정답 수치가 없어요. 몇 개 계정이 적정한지는 예산과 업무 범위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숫자를 맞히는 것보다 대행사가 이 질문에 서면으로 답하는지를 보는 게 중요해요.

표 2. 계약서 검토표

항목 대행사에 던질 질문 위험 신호 계약서에 남길 핵심
① 계정 명의 광고 계정·GA를 우리 명의로 만드는가 명의 질문에 효율 이야기로 답함 소유권 광고주, 종료 시 권한 즉시 해제
② 픽셀 세팅 이벤트 정의와 재세팅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문서 없음, 사이트 수정 후 책임은 고객사 이벤트 목록 별첨, 점검 주기, 재세팅 횟수
③ KPI·원자료 원본 계정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가 캡처·PDF만 제공 상시 조회 권한, 월 1회 이상 원자료
④ 수수료 정산을 매체 청구서 원본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합산 금액만 청구 정산 근거, 범위 초과 시 사전 견적
⑤ 해지·이관 위약금 산식과 소재 사용 조건은 무엇인가 "그때 가서 협의" 최소 기간, 위약금 산식, 산출물 권리, 이관 절차

이 표를 복사해서 질문지로 쓰세요. 후보사마다 같은 질문을 보내고 답을 서면으로 받으면, 미팅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비교할 수 있어요.


공생마케팅은 이 다섯 가지 기준에서 무엇을 하나요

공생마케팅은 인스타그램·메타 광고 대행과 네이버·구글·유튜브·카카오·당근 공식 광고 운영을 하는 종합 광고대행사예요. 15년 차 기획·마케터와 12년 차 프로그래머가 광고 기획과 실행에 직접 참여해요. 노출에서 끝내지 않고 고객의 실제 행동을 분석해서 문의로 이어지는 동선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설계해요. ③에서 KPI를 노출이 아닌 전환으로 정하라고 한 것도 같은 관점이에요. 병원, 학원, 음식점, 뷰티, 부동산, 전문직처럼 업종마다 전환 행동이 다른 광고주와 주로 일해요.

계정 명의, 픽셀 세팅 범위, 원자료 제공, 정산 방식, 해지 조건은 위 검토표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른 후보사에 묻는 질문을 저희에게도 똑같이 던지시면 돼요.

다음 단계는 하나예요. 위 검토표를 들고 공생마케팅에 상담을 신청해서, 저희 운영 방식과 항목별로 대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광고 계정을 이미 대행사 명의로 만들었다면, 교체 전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해지를 통보하기 전에 순서를 지키는 게 중요해요. 먼저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와 구글 광고 계정에서 소유자와 관리자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대행사에 소유권 이전이나 광고주 측 관리자 권한 추가를 요청하고, 캠페인 성과와 전환 기록을 원자료로 백업해 두세요. 이전이 가능한지와 그 절차는 매체 정책에 따라 다르니 각 매체 고객센터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Q. 대행사가 픽셀을 세팅해 줬는데, 제대로 잡히는지 광고주가 직접 확인하려면 무엇을 요청해야 하나요? 두 가지를 요청하세요. 첫째는 세팅한 전환 이벤트 목록 문서예요. 둘째는 광고 관리자와 분석 도구의 조회 권한이에요. 권한을 받으면 직접 테스트 구매나 상담 신청을 한 번 해 보고, 그 이벤트가 메타의 이벤트 관리 화면과 구글 광고의 전환 화면에 기록되는지 확인하면 돼요. 기록되지 않는다면 ②의 유지보수 범위를 근거로 점검을 요청하세요.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의 진단·상담·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과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공생마케팅 팀이 내용을 검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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